알바 단상

일하는곳은 정육점

상사는 두명입니다.

사장 한명, 사장하고 친해서 전에 일하던곳 나와서 도와주는 사람 한명

서로 성격은 틀리지만 뭐, 3개월간 잘 해나간다고 생각했습니다






12일 7시경, 손님에 대한 접대 방식의 차이로 두사람이 싸운 이후

한명이 잽싸게 가게안에서 자기 흔적을 정리하더니 오늘 무단결근+연락을 끊었습니다.


....


당신말야...

나보고 인생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참 많이 설교하더니


보여주는게 이런거냐...-ㅅ-


싶은 심정 하나 없습니다.

그냥 단 하나


'3일뒤면 나 휴일인데 쉬지도 못하잖아, 이 인간아!!!!'

이따구 심정 뿐. =ㅅ=;;



아니, 좀 피곤하거든요. 요즘 좀... 더워서.

자기가 싫으면 그만두는거야 자기 마음이니 어쩔수 없는거니까요.


저로써도 뒷담화 할 마음도 없고.


다음에 우연히 만나게 되더라고 내가 아는척을 할 가능성이 0가 되었지만 말이죠.

by 유우지 | 2008/06/13 22:23 | 하루하루의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namaksyn.egloos.com/tb/378387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뒷뜰에서 은밀한 티타임을 at 2008/09/23 01:49

제목 : 상종 못할 인간은 어디에도 있다
알바 단상문제 일으키던 이 인간...오늘 들어보니 근무태도가 참 가관이었더군요.9시 출근인데 1, 2시간 늦는건 기본이고술 마시고 오후 출근하는경우도 종종있고(어떤날엔 오후 3시에 출근하더이다)뭐, 지금가지는 그러려니 했지만, 사장이 휴일날일때 일하는 태도도 영~ 아니었고 말이죠.(남은 혼자 손님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손님이 와서 고기 고르고 있는데도 생까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걸 보면 참...)결국 어떻게 되었냐 하면자를 예정이라고 합니다.......more

Commented by 아꾸 at 2008/06/13 22:57
뭔가 유우지님 알바하는 곳은 평범한데가 없는거 같은 느낌이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유우지 at 2008/06/15 19:53
이건 그리 문제되는 수준이 아니죠.
일터를 고의로 괴이한 곳으로 고르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Commented by 아무도안 at 2008/06/15 17:42
오히려 매우 평범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알바하는 사람 치고 고생 안 겪는 사람이 없더군요.
Commented by 유우지 at 2008/06/15 19:53
알바란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처지죠.
후후훗...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