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에 7은 게이사이트 관련으로 다 뜨는건 이 게임의 제목과 뭔 상관이려나...
게임 리뷰입니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거북하신분은 그냥 가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그림들의 1차 저작권은 제작사에, 2차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니 무단전제, 불펌등(할사람도 없겠지만)은 그냥 자기컴에만 한정해주시길 바랍니다.
공략은 반밖에는 못해놨지만...
[캐릭터][伊勢いつき]
가게에서 제일 어린놈이지만 제일 오래 일한 최고참.
취미가 오락에 피규어 수집.
좋은 취미!공략도 조건 하나만 맞추면 일사천리라 가장 쉬운 캐릭터.
해피엔딩(이랄것까지도 없지만)보는게 가장 쉬운 캐릭중 하나입니다.
호감도만 어느정도 채우고 조건 맞으면 무조건 주인공 좋다고 앵겨듭니다.
애는 애.
...그탓에 귀축루트로 들어가는게 가장 어렵다는 문제가 있지만요...OTL
[篠宮和志]
いつき와 거의 동시에 입사해서 일하고있는 녀석.
금발에 이어링등, 얼핏보면 '불량' 이라는 이미지지만 의외로 순진(ㅋㅋ).
성실한탓에 배경좋고 능력좋으면서 만사가 귀찮아서 백수였던 주인공을 싫어합니다.
그탓에 호감도를 높은수준으로 끌어올려야합니다.
만, 귀축루트 들어가면 그야말로 주인님 앞의 충견. 이놈은 귀축루트가 300배는 더 귀여운...
[春日大仙]
가게의 가장 신참(주인공 제외)입니다.
키도 가장큰 녀석입니다. 성격도 순진하죠.
문제는 하는짓이 순정만화 덜렁이 여주인공 그 자체에 식욕은 밑도 끝도 없는 진공청소기.
한달동안 저녁밥 먹은후 간식으로 카레빵을 5개나 먹고도 자기직전에 라면을 끓여먹지만 살하나 안찌는 아주 열받는 작태를 보여줍니다.(이런데서까지 열받아야하냐?!)
....공략조건을 몰라서 공략을 못하는중이며 하고싶은 마음도 별로 없습니다.
의외로 M기질이 심한듯...
[新倉健吾]
가게의 최연장자입니다.
인상이 좀 험악해보이지만 [
수염있는 나이스미들]이라는점이 귀중한 요소입니다. 성격도 차분하고 다정합니다.
이 게임의 성우들중 제일 유명한 [浜 五郎]씨를 기용했다고 하는데...
누군지 모르니 낭패(목소리는 좋던데).
.... 이쪽도 M기질이 상당합니다. 아니 귀축루트는 다 그럴지도...
[麻生]
주인공이 일하는 가게가 있는 지역을 담당하는 복사기 세일즈맨입니다.
정식공략 캐릭터가 아닌 [보너스]
엔딩을 보면 이녀석도 참...(다 이런건가?)
귀축루트로 들어가면 떠오르는건 단 하나 [
주인공도 문제지만 이녀석들도 참 문제다]라는것뿐...;;;
[시스템&플레이]이 게임의 목적은 1개월내로 100만엔을 벌어서 숙부에게 인정을 받아야하는것입니다.
만, 연애만 제대로 하면 이딴 목적은 필요없습니다.
왜냐?!
한달되기전인 24일경에 캐릭터 엔딩(귀축이든 노멀이든)을 볼경우 얄짤없이 끝납니다....
가게운영이 어떻느니 돈이 얼마니 하는건 그냥 싹! 무시되버리는거죠.
그렇다고 일을 하는중에 무슨 이벤트라도 있는게 아니냐? 하고싶지만...
한달을 내리 놀던, 전원 노가다를 시키건 특별CG수집(뒤에 설명)이나 특정 캐릭 이벤트이외에는 하등 쓸모없습니다.
그렇다고 재미가 있냐면 그것도 아니란게...
하루가 시작할때마다
이런식으로 점원들에게 일을 지정시켜줍니다.
각 일에따라서 할수있는 점원과 할수없는 점원이 나눠집니다(만, 이것도 딱 한개뿐...;;).
점원에 따라서는 일을 실수할수있습니다(수입이 줄어들뿐, 그외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실패하는건 단 한명뿐.)
그리고 일을 시작하게되면 점원들중 아무나 한명을 골라 감시(라고 쓰고 스토킹이라고 읽읍시다.)하는것과 가게의 선전을 하는것, 가게에 앉아있다 전화받는것중 하나를 택일할수있습니다.
스토킹의 경우 특정한 일의 경우 특별 CG를 얻을수있습니다.
[いつき의 특별CG]
초반부에 게임이벤트 도우미로 참가하면 얻을수있습니다.(그 외에는 얻을수없습니다)
코스프레 홍보에 게임이 RPG니 전사복장이 저런건 이해 가지만... 사진찍어대는 놈들은 무슨 의도냐?!
그런데 문제는 이 이외에는 그냥 가서 몇마디 대화후 그냥 끝난다는것입니다(어떤일을 할지 설명하고는 끝. 인겁니다) 너무 심심합니다. 프린세스메이커처럼 일하는 애니메이션이나 실패성공의 유무를 알게해주는 CG한장도 없습니다. 그냥 끝입니다. 토호호호호~
그리고 광고를 하고다니는경우는 특정 날짜에 실행할경우 그 날짜에서만 CG를 얻을수있는 특별한 일들의 의뢰가 들어오게할수있습니다.(이때도 대화 이외에는 없습니다)
[新倉健吾의 특별CG]
21일날 광고를 해서 22일날 여름축제 도우미의뢰를 받아야지 볼수있습니다.
훈도시!!! 훈도시!!!!!!!!!!!!!!!!!!전화접수요원일을 하는 경우 특정날짜마다 손님이 찾아옵니다.
복사기 세일즈맨 麻生을 공략하기위해선 이 커맨트를 실행, 자주 만나줘야합니다.
그 외에도 [いつき] 공략의 필수요소이기도합니다.
그리고 일이 끝나면 일당을 수거하고 휴식시간을 갖게됩니다.
[저녁시간의 맵 이동]
등장인물이 다 보이기때문에 공략하기 쉽습니다.
특정조건을 만족시킬경우 캐릭터 표시가 되지않은곳에서도 특별 CG를 얻을수있습니다.
그리고 그후 하루가 종료됩니다.
세이브는 하루일과 시작에서 일을 지정할때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게임중 로드는 없습니다(뭣이?!?!). 타이틀로 돌아간후 로드하는 방법이외에는 없다는것이 치명적인 단점입니다(라지만 로드의 필요성이 거의 없는 게임이라는게 더 문제입니다)
[연애]의외로 쉽습니다(의외가 아닌가?) [내 아래에서 발버둥쳐라]처럼 룰렛을 필사적으로 돌려서 빚을 많이 떠앉게해야 이벤트를 발생시키는것도 아니고 그냥 계속 얘기하다가 특정이벤트 한두개 발생 시키면 끝입니다(篠宮和志의 경우엔 이런것도 없습죠...).
그 조건이란것도 어려운것도 아니고(いつき의 경우는 눈꼽만큼 어렵고, 春日大仙의 경우는 아직 공략을 못해봐서 모르지만...) 그냥 계속 이야기하다보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
쉬워서 눈물이 나지만 의외로 맹점을 노린게 많습니다.
그것은 바로 배드신 부분의 CG!!!
[핑크색 게이지를 주목합시다]
노멀루트에서 합방(;;;)시 마우스로 신체 각부위를 클릭해서 절정(이라고해야하나...)에 이르게 해아하는 시스템을 등장시킵니다. 각 부위를 클릭해서 저 핑크색 게이지를 꽉채우고도 남게해야하는데, 저게 지금까지의 호감도를 반영하는것입니다. 즉 어설프게 올렸다가는 테크닉이 신의 손가락이라고해도 불가능하다는거죠.(더구나 캐릭터마다 부위별로 올라가는 정도가 틀립니다)
그리고 저 게이지를 채우느냐 아니냐에 따라 탈의시 CG가 나뉘는 참으로 발칙하기 이를데없는 방식이라 공략시 짜증이 날 정도...
왜 짜증이 나느냐 하면...
게이지를 못채웠을때의 CG
게이지를 꽉 채웠을때의 CG
.....
텐트를 치는것의 차이 외에는 없는걸 또 모아야하니 뭔 재미가 있겠습니까...OTL(팔도 약간씩 움직이긴 하지만...)
그렇다곤 해도 저렇게 안하면 확실히 차이가 나는 CG가 있습니다.
요플레의 양이 틀립니다!!! [지킬&하이드]위에서부터 계속 얘기하고있던 귀축루트와 노멀루트
이 게임의 유일한 루트라 할수있습니다.
근데 이게 꽤나 물건이라 아주 뱃근육이 끊어질정도로 웃겨죽을 진행을 보여줍니다.(특히나 노멀루트후 귀축루트를 클리어하면 효과는 3배로 증폭됩니다.
예를 들어 新倉健吾루트를 보자면
항상 두꺼운 옷만입고다니던게 궁금했는데 한밤의 온천에서 딱걸려버립니다.
저 문신이 참 신경쓰여서 공개를 안했던것이죠(이 이전엔 목욕탕에서 만나도 탈의상태의 스탠드CG를 안보여줍니다)
여기서 저 문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않는것과 캐묻는것중 하나를 택일합니다.
사람좋은 주인공, 과거는 과거라고 하고 덮어둡니다.
그후 어느날
문신을 새긴 원인인 과거의 남자가 찾아옵니다. 딱걸렸습니다!(믿으면 골룸)
그후 이상한 일의 의뢰가 계속 들어오고(新倉健吾외에는 아무도 못합니다) 일나간 사람이 잠자기전에도 안들어오는 날들이 계속되자 결국 찾아간 주인공.
과거의 남자와 그거 내꺼다, 내놔라. 못준다. 니가 뭔데 데려가려고하냐? 라는 BL의 기본요소적인 싸움을 벌이다 [차라리 내가 벗겠다!]면서
진짜 벗습니다.
엉덩이가 생각보다 빈약하군거기에 감동(?)한 과거의 남자(아니라니깐!)는 밑에 두고싶었네, 너를 아꼈었네 어쩌네하면서 둘을 돌려보냅니다. 그후 두사람은 일 치르고. 주인공은 애인을 위해 좀더 일 배우겠다면서 외국으로 가고 남은 한명은 계속 기다리는걸로 Fin~
좋습니다.
좋죠.
귀축루트의 경우 온천에서 문신을 본후 그 사연을 캐묻게되면 들어갑니다.
문신에 대해 듣게된 주인공. 그후 그냥 끝나는것 같았지만...
주인공 이놈이 자신은 그 문신만 생각하면 발정하게 되는 변태란걸 자각합니다(이 순간 모니터 부여잡고 10초동안 웃었슴)
자신의 직위를 이용, 협박을 해서 문신을 드러내게하고는 성희롱을 하질 않나(아, 그 이전에 이건 인격모독수준인가?)
문신을 보고 자위를 해대는짓까지 서슴치않습니다(여기선 웃다가 의자에서 굴러떨어질뻔함)
그후 맛이 더 가버린 주인공은 처음으로 여러가지 장난감들을 사서 실행하는 지경까지 가고
귀갑묶기? 이제겨우 두번째로 묶는건데 인터넷에서 배웠다지만 너무 빨리 습득하는거 아닌가?(이때는 그냥 모니터 끄고 바닥에서 뒹굴었음. 모든 원인은 주인공의 대사. 시나리오 쓴사람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쓴거야?!)
그후 넣고다니기플레이라던가등의 조교를 즐기다 맛이 갈데로 간 주인공
문신을 자기것이라는 표시로 개조합니다
.....
주인공 대사를 알아듣는다는 가정하에서는 완벽한 개그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루트입니다.
대사가 아주 끝발날려버립니다.
노멀에서의 열혈상큼발랄깜찍친절다감한 성격은 어따 내팽겨친건지 직원들 협박은 기본이고조교중일때의 사진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서 노예라고 공개하질않나 거기에 충격받아 패닉을 일으킨 사람한테 [내가 끝까지 있어줄게]라면서 완전조교를 하질 않나(누구탓인데?!)
갭이 너무나도 커서 개그로밖에는 안보이는 물건.
麻生의 경우는 더 개그인데 이녀석이 저지른 비리를 알아낸 주인공은 연락을 해서 불러낸후 처리의 고민을 합니다. 하나는 회사에 통보후 그냥 돌려보내는것. 두번째는 덮어두는것
이녀석이 저지른 비리지만 주인공,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라서 어쩔줄 모릅니다.
그런데 2번째 선택문은 덮어두면 뭐든지 하겠다고 합니다. 클릭
[그럼 내가 시키는건 무조건 해라]라면서 말투와 목소리톤까지 바꾸더니
다짜고짜 복사기 플레이 [장단점과 아쉬운점]
일단 너무 쉽습니다. 방법만 알면 그후 그걸 그대로 기억만 하면 끝나는것인지라 반복플레이시 시나리오가 틀려진다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일하는 재미라도 있다면 몰라, 그냥 대충 지정해줘도 문제없고 목표인 100만엔 만들기도 4명을 하루도 쉬지않고 일만시키면 무난하게 끝낼수있습니다.(특별CG가 있는 일에 지정하면 평소의 3배는 벌어옵니다)
그렇다고 연애하는 재미가 있나... 하면
新倉健吾이외에는 별달리 와닿지 않는 스토리뿐입니다.
전부다 다짜고짜 씬으로 들어가는것 같달까요(이유야 있긴하지만... 귀축은 특히 더 심하니)
배경음악은 좋습니다. 경쾌한곡들이 대부분이라 듣고있으면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음성 100%는 특히 엄청난 매리트죠(씬이 그리 능숙하지 않은것 같지만).
일러스트는 좀 창반양론이 갈릴듯...(호타루만 하겠냐만은)
그리고 이 게임은 공수선택이 없습니다
뭔 일이 있어도 주인공이 공.(CG그리기가 귀찮았나...?)
그리고 등장인물들중 가장 키가 작은 사람역시 주인공.
이건 외국산 게이포르노에서나 볼수있는 상황...
이런 계열 싫어하는 사람도 참 많을텐데 BL이라고 광고하는 이유가 뭔지...
CG가 적은건 아니지만 얻는방식이 완전 쌩노가다에 같은 CG를 조금씩 변형한것들이 많은지라 모으는 재미가 떨어지는것 역시 참 아쉬운 부분.
플레이시간이 30분도 채 안된다는건(스킵할경우 10분 내외) 너무 심한듯
[그래서 총점은?]
주관적인 점수입니다.
그래픽 : 5
사운드 : 3
시나리오 : 2
캐릭터 : 3
재미 : 2
총점 : 3
이 게임은 [그럭저럭 할만한]게임 입니다.
다인님의 평가를 배낀것도 같은데...
이거 쓰는데 시간 엄청 잡아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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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전에는 무척 사고싶었는데 발매 시기에 큼직한 것을이 있어서 결국 넘겼던 게임이라, 리뷰를 보니 다시 한 번 끌리기 시작합니다. 대사가 개그라니... 어떻길래...
리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앗. 이미 들었을지도 모르겠지만 하마고로=코스* 쥬*타 예요.
계속 들어보니 감은 왔지만 확신을 하지 못했었는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 게임 공략 사이트 아시나요..? (....)
도저히 어려워서...(훌쩍)
伊勢いつき루트가 힘드네요....(...)